조회수 1196
제목 행복주택 프로젝트 위해 LHㆍ코레일ㆍ철도공단 손잡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3-08-01
사업시행자와 부지 공급자 등 관계기관이 손을 맞잡고 행복주택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1일 오전 서울역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철도부지 행복주택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정인억 LH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정창영 코레일 사장과 김광재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날 행복주택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긴밀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으로, 최근 정부가 서민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발표한 행복주택 건립 시범사업 추진계획에 따른 것이다.

 협약의 범위는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계획수립 및 인허가,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협력과제 발굴,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3개 기관은 이에 따라 서민들의 수요가 풍부한 도심내 역세권의 철도부지를 활용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등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또 LH의 건설노하우와 공사 및 공단의 철도시설 관련 전문성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궁극적으로 서민 주거복지 실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범사업의 연내 착공 및 추가 사업발굴 등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인억 LH 사장직무대행은 “3개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며 국민들의 주거안정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행복주택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굴,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